류태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배우 류태준이 목장주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언급되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김숙이 류태준에 대해 "대대로 학원 재벌에 목장주의 아들이라 '신의 아들'로 불린다"라며 "어릴 때 살던 집이 350평, 연못 2개, 집에서 운영하는 목장에 산이 포함돼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MC 박나래는 "우리 집의 재력을 느꼈던 순간이 있느냐"라고 재차 물었고, 류태준은 "바나나를 자주 먹었다. 친구들이 안 놀아주면 바나나를 줬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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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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