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장근석, 정웅인과 대립…속고 속이는 ‘심리전’

  • 핫클릭
  • 방송/연예

‘스위치’ 장근석, 정웅인과 대립…속고 속이는 ‘심리전’

  • 승인 2018-05-03 22:2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222
사진=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방송화면 캡처
‘스위치’에서 장근석이 정웅인과 팽팽하게 대립했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이 금태웅(정웅인 분)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연출됐다.

금태웅은 백준수(장근석 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도찬이 자꾸만 의심스러웠다. 그는 심증은 있었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었던 것. 

금태웅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백준수 검사 맞습니까?”라며 “두 사람이 한사람을 흉내낼 수 있어도 한사람이 두 곳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라고 사도찬을 압박했다.

그러나 사도찬은 오히려 “불쾌하군요 제가 백준수라는 걸 다시 입증하라는 것입니까?”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금태웅에게는 사도찬에게 온 전화가 걸려오면서 할수 없이 의심을 거둬야 했다.

‘스위치’에서 장근석은 1인 2역을 맡아, 중 후반까지 완벽히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특히 점점 매서워지는 정웅인의 공세와 한예리와 합심해 그를 무너트리려는 장근석의 대결이 팽팽해지면서, ‘스위치’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