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민지영이 성형수술을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민지영은 “얼굴에 조금 손을 댄 부분이 있다. 처음에는 티가 좀 났나 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졌다. 그런데도 다른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보니까 ‘성형미인이다’는 의혹을 샀다”며 “닮은 꼴 어머니와 동반출연하면 그런 오해가 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머니도 많이 고쳤다’고 하더라”며 속상해했다.
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그는 “사실 눈, 코만 했다”며 “최근 아침 방송에서 ‘난 자연미인이다. 눈, 코만 빼고’라고 말했다가 욕을 먹었다. 눈, 코하면 다 한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