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환, 든든 조력자 ‘천재 해커!’ 비겁한 술수에 분노! 사이다를 기대해!’

  • 핫클릭
  • 방송/연예

안승환, 든든 조력자 ‘천재 해커!’ 비겁한 술수에 분노! 사이다를 기대해!’

  • 승인 2018-05-04 19:21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4444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안승환과 스위치팀이 위기에 빠졌다. 권화운을 이용한 정웅인의 함정에 빠지면서 조희봉은 부상을 입고, 장근석은 위기에 빠졌던 것이다. 뛰어난 정보수집 능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력, 의리까지 모두 갖춘 천재 해커안승환과 스위치팀은 과연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에서는 전인태(안승환 분)와 스위치팀 동료 봉감독(조희봉 분), 소은지(신도현 분)이 조성두(권화운 분)의 병문안을 갔다가 위험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작은 순조로웠다. 악의 축인 금태웅(정웅인 분)에게 한 방 날리고 전 재산을 빼앗기 위해 지옥의 문프로젝트에 가담한 스위치팀은 사도찬(장근석 분)이 세워놓은 설계에 따라 일을 수행해 나갔다. 태웅의 수족인 김실장(송원석 분)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움직였고, 커플로 가장한 인태는 은지와 함께 셀카를 찍는 척 그를 미행해 나갔다.

 

겉으로 봤을 때 아무 이상이 없는 김실장의 모습과 태웅의 자금 흐름에 스위치팀은 그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진짜 재산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이에 인태는 이번에 우리가 성공하면 금태웅 개털 만들어 버리는 거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태웅이 완전히 넘어오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인태에게 빵빵워로 불리는 조성두에게서 살려주세요 형님!’이라는 연락이 왔다. 병원비가 없다는 성두의 도움 요청에 인태와 봉감독, 은지는 그가 입원했다는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는 스위치팀원들과 도찬을 떼어 놓으려는 태웅의 함정이었다.

 

병원에 들어서고 얼마 되지 않아 불안한 낌새를 느낀 봉감독은 인태와 은지에게 지하 매점으로 가서 병문안 선물로 애플망고 주스를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켰다. 인태는 은지와 투덜거리면서도 봉감독의 심부름을 수행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위기에 처한 봉감독의 다급한 전화에 재빠르게 움직였다.

 

곧바로 봉고차를 이끌고 온 인태는 봉감독의 부상에 크게 놀라며 조성두 이 새끼. 사람의 선의를 이용해 먹어?”라고 분노했다. ‘의리가 남다른 전인태는 상황을 설명해주기 위해 곧바로 도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이미 그는 태웅의 함정에 빠진 상황이었다.

 

인태는 도찬이 형 전화를 안 받는다라며 불길해 했고, 이에 봉감독은 금태웅, 우리 한 바구니에 쓸어 담으려는 거 아니냐고 상황을 분석했다.

 

인태를 비롯한 스위치팀은 태웅에게 한 방 먹이려다 크게 당하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그대로 당할 스위치팀이 아니었다. 늘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태의 뛰어난 해킹 기술을 바탕으로 기지를 발휘, 상황을 역전시켰던 나갔던 스위치팀이기에 이번에는 어떤 작전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안방극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안승환은 훈훈한 비주얼과 날이 갈수록 도찬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천재 해커 전인태에 완벽 몰입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여심몰이에 일조하고 있다. 뛰어난 실력에 능청연기력, 의리까지 겸비한 인태는 비겁한 적의 전술에 분노한 상황이다. 과연 이들의 분노는 어떠한 활약을 펼치며 사이다 재미를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안승환은 초코파이’, ‘맥도날드’, ‘박카스등 다수의 광고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최근 tvN ‘모두의 연애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뛰어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방송화면 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