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내서 안계마을 태림돼지국밥 "장터의 구수한 사골의 찐한 맛"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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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내서 안계마을 태림돼지국밥 "장터의 구수한 사골의 찐한 맛"인기

가마솥 24시간 돼지고기와 사골을 한약재와 끓인 국물 맛.
정성들인 밑 반찬 서비스 만점 주인의 후덕한 인심덕에 입소문 .

  • 승인 2018-05-07 10:06
  • 최성룡 기자최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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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내서 안계마을 태림돼지국밥 "장터의 구수한 사골의 찐한 맛"인기
돼지국밥하면 당연히 국물 맛 이다.국물 맛이 좋고 기름이 안 뜨니깐 뒷맛이 깨끗하고 좋다.여기에 수육의 고기 맛도 괜찮고 가격도 착한 가격이다.이렇다 보니 미식가들은 물론 주위에 입 소문이 난 맛집이 있어 필자가 찾아보았다.

이날 필자가 찾은 내서읍 중리 안계마을'안계초등학교 앞 어울림 빌라 올라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태림돼지국밥"집 홀 안을 들어서니`여주인과 대학생으로 보이는 딸이 알바로 일손을 돕는다.열다섯평 남짓 분위기는 그냥 어느 식당과 같은 느낌이다.그런데 그냥 맛으로 판단하고 싶다.



지난 2년전"태림국밥"9사장 권태림)이란 상호로 오픈을 했다.는 국밥집 주인은 옛날부터 요리에 취미가 있다 보니 장터국밥집과 맛집을 두루 다니며 시식을 하며 노하우르 쌓아 국밥집을 시작 했다.그렇다 보니 맛 에 승부랄까 이제 꽤 많은 단골손님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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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내서 안계마을 태림돼지국밥 "장터의 구수한 사골의 찐한 맛"인기
주인장의 숙련된 비법은 국산 재료와 사골 그리고 온갖 한약제를 넣고 가마솥에 24시간 푹 끌인 국물이 진국이다.특히 돼지수육.국밥'은 옛부터 서민들의 애환과 함께했던 우리 생활 속의 토속음식 돼지국밥이라는 장점도 가세를 했다.



또한 요즘은 야유회나 산악회 등 많은 모임행사들 때문에 주문이 쇄도하다.돼지수육등 미리 주문하여 별미삼아 국밥을 포장한 것 가지고가서 야외에서 데워 먹기가 좋다며 많은 주문이 들어온다.

제가 함안 장에 가서 장터국밥을 맛을 보고 국밥 맛에 반했던 기억이 남 다름니다.그때 먹어본 그 맛을 그리워했는데 제가 국밥집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누구나 직업에 대한 사연은 다 하나씩 갖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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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내서 안계마을 태림돼지국밥 "장터의 구수한 사골의 찐한 맛"인기
30여년 장터국밥집을 하는 친구 어머니를 통해 국밥의 노하우를 배웠다. 처음에 국밥집'을 시작하기전 가족들에게 국밥을 끌여 시식을 시켰었죠, `집에서 국밥`을 만들어 가족들이랑 먹었는데 가족들이 "참 맛있다고 하여 이때부터 자신감이 생겨났답니다.

"태림돼지국밥"을 개업한이후 이곳을 찾는 단골손님중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그 다음부터 국밥먹고싶어 할때는 항상"태림국밥"이집으로만 옵니다. 옆에는 민물횟집등 여러 음식점이 있지만 옛날부터 돼지국밥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꼭 국밥집을 찾는다,고 함께한 손님은 말한다.

함께한 손님은 이집에 자주 오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즉석에서 요리해 주는 수육이나 국밥은 국물에는 알아서 간 이 맞고요, 고기도 괜찮고,특히 국물이 뼈사골로 만들어서 인지 전혀 기름이 안 뜨고 국물뒷맛이 시원해서 술안주로는 안성맞춤이죠 그렇다고 유별나게 맛있다.가 아니고요,라며 농담 섞인 감탄사를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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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내서 안계마을 태림돼지국밥 "장터의 구수한 사골의 찐한 맛"인기
그냥 돈이 아깝다고 느낄만한 그런 맛은 아닌 어디갈지몰라 고민할필요없이 그냥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그런 곳 손님이 원할 경우 고기와 국물까지도 이곳에서 포장해서 집에서 데워먹을 수 있게 포장서비스까지 그런 점이 아주착한 음식점이다.

지난2006년도 마산시 시절 당시 향토전통음식심의위원가 발표한 마산의 먹거리 아구찜, 전 어회, 복요리, 미더덕, 국화주로 최종 결정했는데 심사위원회에서 마산9景5味'로 관광자원을 브랜드화 하여 그때당시 마산을 찾는 관광객과 미식가들에게 좋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 말한 기억이 난다.

서민들이 즐기는 아구찜, 복요리, 전어회, 생선국, 장어구이, 통술, 미더덕, 국화주, 몽고간장, 파프리카, 멸치젓갈 등 11개 품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되었는데 전 국민이 즐겨먹는 돼지국밥이나 돼지수육이 포함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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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내서 안계마을 태림돼지국밥 "장터의 구수한 사골의 찐한 맛"인기
태림사장은 자신의 이름이 상호가 됐다.태림국밥집에 오시는 손님은 국물과 고기는 무한 리필이다.그만큼 인심이 후하다. 특히 조미료 안쓰는게 이집의 특징이다.조미료가 안 들어가면 음식에 "맛을 내기가 힘"든다. 하지만 양파와 각종 우리농산물로 양념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요리사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끝없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다"라고 했듯이 어떠한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불굴의 의지로 오늘을 이겨내야 한다며 앞을 향해 나아가며 또한 어차피 한번밖에 주워지지 않은 인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된 삶이라고 여기고 있다.

권태림 사장은 장터 국밥집을 25년간 운영한 친구엄마한데 요리법을 직접배웠다.또 함안지역에서 마산생아구찜집을 경영한 경험이 있는 그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경력을 쌓은 소유자다.수육과 국밥' 그외 요즘은 자신 있게 내놓는''야채찜닭'특별메뉴'로 손님에게 자신 있게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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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내서 안계마을 태림돼지국밥 권대림 사장 "장터의 구수한 사골의 찐한 맛"인기 를 차지하고 있다.최성룡기자.
지금 국밥집 운영하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인간은 교육에 의해서만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남다른 교육철학을 가진 권태림 사장은"현재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 재학 중에 있다.그런데 지금 가장 가까운 사람이 힘들어 할때 마음이 아프다,이 때문에 졸업 후 복지에 관련된 자격증을 손에 쥐게 되면 이웃과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쓰겠다'며 눈시울을 적신다.

한편 항상 건강하고 진실된 삶,보람과 긍지에 찬삶, 후해 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추구해온 그녀의 진솔함이 정성이 담긴 국밥 한 그릇에 담겨 있음을 엿 볼수 있었다.

내서읍 삼계에서 안계마을 방향으로 조금위로 올라가면 안계초등학교 앞 태림돼지국밥집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태림돼지국'은 음식에 필요한 모든 부식재료는 중리 농수산물에서 그날 싱싱한 식재료가 들어오기 때문에 믿고 드셔도 좋다고 주인장은 미식가들에게 권하고 있다. 주문예약은 055-232-4114 번 이다.


경남=최성룡 기자 chal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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