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태영호 겨냥에 신동욱 "김정은 집단 뜨끔한 꼴..도둑놈이 제 발 저린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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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영호 겨냥에 신동욱 "김정은 집단 뜨끔한 꼴..도둑놈이 제 발 저린 꼴"

  • 승인 2018-05-16 10:2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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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북한의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를 비난한 것에 대해 일침을 가헀다.

16일 북한은 한국과 미국 공긴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을 비난하며 남북고위급회담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남조선 당국은 우리와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노력하자고 약속하고서도 그에 배치되는 온당치 못한 행위에 매달리고 있으며 천하의 인간쓰레기들까지 국회 마당에 내세워 우리의 최고 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판문점 선언을 비방 중상하는 놀음도 버젓이 감행하게 방치해놓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중 '인간쓰레기들까지 국회 마당에 내세워…'라고 언급한 것은 최근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로 보이며 앞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는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그의 첫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태영호 증언' 출판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근 외교적 행보가 '쇼맨십'에 불과하다고 비난한 바 있다.

이에 16일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北 태영호 겨냥 '천하의 인간쓰레기' 발언, 도둑놈이 제 발 저린 꼴이고 태영호가 정곡을 찌른 꼴이다. 김정은 집단 뜨끔한 꼴이고 태영호 말이 100% 맞는 것 반증한 꼴이다. 믿을 만한 사람 인증해준 꼴이고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눈엣가시 꼴이다. 북한의 진실을 알릴때마다 맹비난 꼴이고 협박 꼴"이라는 글을 게재해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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