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함]문팬의 작품(?) 북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영상 뉴욕타임스퀘어 전광판 장식

  • 핫클릭
  • 사회이슈

[영상포함]문팬의 작품(?) 북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영상 뉴욕타임스퀘어 전광판 장식

  • 승인 2018-06-12 14:50
  • 수정 2018-06-12 17:2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잰틀제인
사진출처 peace one korea

 

미국 최대 여성 커뮤니티 미씨 유에스에이(Miss USA)가 제작한 것 북미정상회담의 성공기원 기원하는 영상이 11일 12시(현지시간) 뉴욕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송출됐다. 트위터 아이디 “peace one korea”에 의해 소개된 영상에는 미국 교민으로 추정되는 시민이 타임스퀘어 현장에서 송출되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56초 분량의 영상에는 국정농단 촛불집회와 문재인 대통령취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정상회담 등 최근 국정농단이후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흘러가며 마무리는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자국의 언어로 ‘PEACE(평화)’라고 쓴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장면으로 마무리 된다. 영상은 현지 교민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윗
사진출처 peace one korea

 

peace one korea는 “북미회담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기원하는 타임스퀴어 광고 공식 홍보계정이다. peace one korea는 12시 정확하게 저희의 영상이 뉴욕 타임 스퀘어 47번가 48번가 위치한 전광판에 올랐습니다. 영구적인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의 시작입니다. 음악은 멀리서 찍은 관계로 들리지 않지만 곧 원본도 올리겠습니다.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남겼다.  

 

 

 

peace one korea은 영상 업로드에 앞서 타임스퀘어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문재인대통령님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영상을 올립니다. 임기중 뿐 만이 아니라 임기후에도 문재인 정권을 이어가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 마음을 다 하겠습니다. 절대 문재인 대통령님은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라고 남기기도 했다.  

 

미씨 유에스에이(Miss USA)는 지난달 25일 공식 커뮤니티에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 평화는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우린 그 평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는 산 증인들입니다”라며 “이런 순간에 우리가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 이번 타임 스퀘어 광고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남겼다.  

 

 

미씨 유에스에이(Miss USA)는 이달 3일부터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었다.  

 

 

타임스퀘어 현장 트위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2L3fVa_pMI&feature=youtu.be

 

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