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루 블랙'으로 여행사 1인 창업에 도전해볼까?

  • 경제/과학
  • 취업/창업

'트래블루 블랙'으로 여행사 1인 창업에 도전해볼까?

㈜유어파트너스, 홈페이지 제작부터 여행사 실무까지 지원하는 솔루션 선보여

  • 승인 2018-06-21 09: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국세통계로 보는 청년 창업활동’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청년 창업은 22만 6,000개로 전체 창업의 22.9%를 차지했다. 평생직장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고 취업이 어렵다 보니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년들이 창업 비용이나 아이템, 노하우 등으로 고민을 한다. 특히 매장 운영은 연령에 관계없이 1인 창업을 한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해야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도 가능하다. (주)유어파트너스(대표 조종제)가 1인 여행사 및 소규모 여행사를 위한 솔루션 ‘트래블루 블랙(Trablue Black)’을 선보인 것.

㈜유어파트너스는 지난 1월 항공부터 호텔, 랜드사, 골프장, 중소 여행사를 연결하는 수수료 없는 여행사 간 상품 거래 공유 서비스 ‘트래블루(Trablue)’를 출시했으며, 새로운 여행 유통망을 만들고 1인 여행사 및 소규모 여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트래블루 블랙(Trablue Black)’을 개발했다.

‘트래블루 블랙(Trablue Black)’은 1인 여행 창업 솔루션으로, 매장이나 직원 없이 여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 상담과 예약, 결제부터 홈페이지 제작과 관리, 명함,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까지 지원하므로, 소자본 및 운영관리에 대한 부담없이 1인 여행사를 창업할 수 있다.

조종제 대표는 “트래블루 블랙(Trablue Black)은 여행사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서비스다”라며 “자본이 부족한 청년부터 사회에 복귀하고자 하는 경력 단절 여성, 추가 수익을 원하는 직장인 등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4.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4.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