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주장, 신동욱 "헌법공포 모독 꼴 자유민주주의 퇴색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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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주장, 신동욱 "헌법공포 모독 꼴 자유민주주의 퇴색된 꼴"

  • 승인 2018-07-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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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제헌절의 공휴일 재지정 촉구를 주장했다.

 

그는 제헌절인 오늘(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공휴일 ‘5대 국경일’ 제헌절, 헌법공포 모독 꼴이고 자유민주주의 기본 가치 퇴색된 꼴이다. 조선왕조 건국일 없앤 꼴이고 헌법수호 의지 꺾은 꼴이다. 제헌국회의원들 두 번 죽인 꼴이고 국회가 음주운전한 꼴이다. 좌파정부가 제헌에는 관심없고 개헌에만 관심 있는 꼴. 공휴일 재지정을 촉구한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하지만 제헌절은 1948년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지난 2003년 9월부터 '주 5일 40시간 근무제(토요 휴무)'가 확대 시행되면서 휴일이 많아져 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인건비 부담이 늘어난다는 우려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는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인 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 외에 유일한 공휴일로 일각에서는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촉구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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