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사진이 화제가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리 비현실적인 가족. 나라를 구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완벽한 비쥬얼 가족을 뽐내고 있다.
특히 걸그룹 뺨치는 인형같은 딸과 모델 비쥬얼 아내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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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우리는 “예전에 차예련 씨가 ‘오빠 어제 수영장에서 여자들이랑 수영하고 그럼 큰일 나’라고 하더라. 그게 사실 저희 딸들과 논 거다. 그걸 본 차예련 씨 지인이 ‘김우리 장난 아니야’ 이렇게 돼서 기사가 난 적이 있다”며 “친구처럼 격의 없이 지내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되는 것 같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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