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골든차일드가 ‘이프(IF)’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는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이프’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프’는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두근대는 짝사랑의 마음을 ‘만약에’라는 키워드로 다양하고 재치 있는 상황에 빗대어 풀어낸 가사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펑키 한 그루브와 박력 있는 신스 사운드가 에너지를 더해, 골든차일드의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골든차일드는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의 타이틀곡인 ‘렛미’를 통해 역대급 청량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늘(17일) 오후 5시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이프’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 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