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31년 연기 인생 터닝포인트 부성애 연기...'기대감↑'

  • 핫클릭
  • 방송/연예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31년 연기 인생 터닝포인트 부성애 연기...'기대감↑'

  • 승인 2018-08-20 10:34
  • 수정 2018-08-20 11:50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인 내편_최수종(1)_[사진제공=DK E&M]
(사진제공=DK E&M)

 

배우 최수종의 ‘명품연기’가 안방 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이 지난 7일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닻을 올린 가운데, 2012년 KBS 1TV ‘대왕의 꿈’ 이후 6년 만에 공중파 드라마에 복귀를 알린 최수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드린 드라마다.

 

최수종이 분할 강수일 캐릭터는 극중 도란(유이 분)의 친부로 자신에게 씌워진 허물이 행여 하나뿐인 딸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본인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하나뿐인 내편’ 스토리 전개의 핵심 축이자 작품의 전반적인 방향키를 쥐고 있다.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시작으로 ‘질투’, ‘아들과 딸’, ‘첫사랑’, ‘야망의 전설’ 등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있어 최수종이 남긴 발자취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여기에 ‘태조 왕건’, ‘해신’, ‘대조영’, ‘임진왜란 1592’ 등 다양한 사극 작품을 통해 선 굵은 마초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그가 가슴 먹먹한 부성애 열연은 연기변신의 수준을 넘어 31년 연기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최수종이라는 배우가 지니고 있는 대체불가 아우라는 이른바 ‘믿고 보는 드라마’로써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하며 “최수종을 비롯한 명품배우들의 열연을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잔잔한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최수종은 작품 활동 외에도 포인트 닉스의 새 브랜드이자 기존 임플란트 치료기간을 비약적으로 단축한 광촉매 uv특수 공법의 ‘포인트임플란트’ 광고 모델로 발탁, 의료 관련 CF를 찍으며 광고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최수종이 광고 모델로 출연한 포인트 임플란트는 치의예계통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현재 방영중인 '같이 살래요'의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2.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