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11년전이란다기억도 안나는 하루다
11년만에 이사진을 찍어준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나를 담고 있었다 고마웠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지금과 다른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 웨이브진 머리에 안경을 낀 모습은 지금 진서연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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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대박 멋진 진서연", "진서연 진짜 이런모습이", "진서연 완전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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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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