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와 남편이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르샤 남편과 데이트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훈남 비쥬얼 남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낸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의 선남선녀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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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방송에서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은 "아내와 같이 샤워를 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놀라게했다. 이어 "하나는 건식으로 쓰고다른 하나는 샤워룸이다. 그렇게 세팅을 한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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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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