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현 선수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세현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 진짜 행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세현은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뒷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아찔한 몸매에 환상적인 애플힙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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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세현(23·SK텔레콤)이 예선 5위로 여자 접영 200m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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