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관장이 화제가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박 양치승관장의 손길 김우빈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양치승 관장에게 운동을배운후 완벽한 어깨 깡패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한 방송에서 양치승은 자신의 손을 거쳐 간 수많은 몸짱 연예인들의 시작은 2AM과 2PM이었다고 밝히며 “왜 우리나라 아이돌 중에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멋진 몸이 없을까 생각하다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많은 스타들 중 최고의 몸매로 배우 김우빈을 꼽기도 했다. 양치승 관장은 김우빈의 넓은 어깨는 자신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며 “처음 김우빈을 만났을 때는 마치 연필 같았다”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