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 출연하는 전소민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러블리한 모습의 일상 사진으로 남심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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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2002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8년 가을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릴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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