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김부선 비난에 허지웅 일침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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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김부선 비난에 허지웅 일침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

  • 승인 2018-08-24 11:0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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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미가 과거 작가 허지웅으로부터 일침을 당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미는 김부선이 당시 아파트 이웃주민 A씨와 난방비로 인해 불미스러운 폭행시비에 휘말린 것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 견해를 밝혔다.

해당글에서 방미는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라며 김부선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을 게재, 방미를 저격한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논란이 거세지자 방미는 김부선을 언급한 글을 돌연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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