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핑크 정은지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정은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햇살 받으면서 커피 한 잔 하고 싶다. 영점영. 우소희. 먹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카페 아르바이트 복장을 하고 있다. 두 손을 앞치마 주머니에 넣은 채 아래를 응시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정은지는 영화 '0.0MHz'에서 주연 소희 역을 맡았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 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