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정민 한지민 러블리 남매같은느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민은 배우 한지민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선후배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 |
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