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이장우, ‘뮤직뱅크’ 이어 특급 ‘케미’ 예고

  • 핫클릭
  • 방송/연예

‘하나뿐인 내편’ 유이-이장우, ‘뮤직뱅크’ 이어 특급 ‘케미’ 예고

  • 승인 2018-08-30 11:5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DBDL

배우 유이, 이장우가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역대급 하드캐리를 예고했다.

지난 2013년, KBS2 ‘뮤직뱅크’ MC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바 있는 이장우, 유이가 5년 만에 드라마 속 커플로 다시금 재회하며 또 한 번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예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극중, 갑자기 찾아온 고난에도 꿋꿋이 버텨내며 당차게 살아가는 김도란 캐릭터로 분하는 유이와 그런 도란의 든든한 버팀목 왕대륙 캐릭터로 변신할 이장우는 결코 순탄치만은 않지만, 시종일관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달궈낼 ‘좌충우돌’ 로맨스를 선사하며 브라운관에 색다른 재미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두 배우 모두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써내려가며 배우로써 한 단계 성장을 거듭한 터라 이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남다르다.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이후 7년 만에 KBS 주말드라마에 복귀하는 유이는 그간, ‘황금무지개’, ‘상류사회’, ‘불야성’,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데릴남편 오작두’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 열연을 펼치며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해왔다.

2년여의 군 생활을 마치고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장우 역시, ‘오자룡이 간다’를 비롯해 ‘아이두 아이두’, ‘영광의 재인’, ‘장미빛 연인들’ 등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제작진은 “이미 한 차례 인연을 맺은 두 배우는 촬영장에서의 연기호흡은 물론 ‘선남선녀의 정석’을 말해주듯 비주얼 측면에서도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고 전하며 “유이-이장우의 커플 로맨스는 작품의 강력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이들의 역대급 케미스트리가 펼쳐질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AI 시대 인간의 마음과 영혼 다시 묻다… 한목협 봄학술대회
  2.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대위, AI 기반 노인 건강·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제안
  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성과…㈜유토비즈 녹색기술인증 획득
  4. [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 날씨… 25일 낮 30도 안팎
  5. 오석진 "힘모으자"… 대전교육감 선거 변수되나
  1. [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2. 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3. 충남혁신센터, '대전·세종·충청권 창업BuS 연합IR' 성황리 개최
  4. 이장우 유세 첫 날 날선 시정 비판! 노잼도시 만든 무능 VS 방사청 당겨온 유능(영상)
  5. [대전노동청 Q&A] 육아기 10시 출근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3인은 22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놓고 날카로운 검증의 칼날을 세웠다.앞서 두 차례 토론회가 정치적 공방과 상호 비방에 무게가 실렸다면, 이날 토론회는 지역 현안과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후보들은 핵심 쟁점인 행정수도 완성과 개헌, 행정수도특별법 등을 둘러싼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세종시 재정 위기 문제를 놓고는 책임 소재를 둘러싼 날 선 공방을 지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열린 J..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대전 서구청장 선거가 과거 전과 기록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얼마 전 대전MBC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의 과거 사건이 언급된 데 이어 관련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서구 곳곳에 걸리면서 여야 간 충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지난 19일 대전MBC 토론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전문학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요구·수수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재판부 구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전 후보는 당시 김소연 대전시의원 예비후보에게 선거운동을 총괄해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 등으..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자전거를 타고 행정수도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시당은 지난 2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일을 맞아 세종호수공원 내 노무현 기념 공원(바람의 언덕) 일원에서 자전거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시의원 후보자 전원, 선거 운동원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와 시민 중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당은 1970년대 백지수도 계획부터 2004년 신행정수도 추진 등에 이르기까지 행정수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종시 완성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을 시민들께 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