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하는 배우 정인선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이제 정말 5분거리-.조만간 공방으로 갈게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정인선은 헝클어진 머리에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신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 |
한편, 정인선이 출연하는 <내 뒤에 테리우스>는 <시간> 후속으로 오는 9월 말에 방송 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