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공무원들이 만들었다고? 충주시의 일명 '약빤 포스터' 네티즌 폭소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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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공무원들이 만들었다고? 충주시의 일명 '약빤 포스터' 네티즌 폭소 만발

  • 승인 2018-09-11 02:1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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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주시 페이스북

이게 공무원들이 만든 포스터라고? 충북 충주시의 일명 약빤 포스터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충주시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지역 축제이벤트 포스터는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획일화된 디자인에 정자체의 문구가 아닌 인터넷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출처불명의 사진들과 인기 이모티콘 그리고 말장난 수준의 문구로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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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주시 페이스북

   

공무원들의 작품이라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수준이지만 포스터에 나타난 전화번호와 안내 문구로 봤을 땐 분명 충주시 작품이다. 충주시가 직접 기획하고 홍보까지 하고 있다.

 

홍보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알려진바 없지만 자칫 지역민들도 무관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지역 축제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관심을 모았다는 측면에선 대성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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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마다 충주시 공무원들의 발상의 전환이 훌륭하다다음 작품들이 기대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포스터 출처 충주시 페이스북)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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