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름, 가맹점 및 협력업체 간담회를 통한 동반성장강화 '한목소리'

  • 경제/과학
  • 취업/창업

꽃마름, 가맹점 및 협력업체 간담회를 통한 동반성장강화 '한목소리'

  • 승인 2018-09-17 16:5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 ‘꽃마름’의 본사 ㈜예울FC가 지난 14일(토), 서울 성산동 본사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업체 식자재 간담회를 개최했다.

꽃마름의 간담회는 가맹점주와 물류 협력업체의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달 운영되고 있다. 이날 20여개 협력업체 대표와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꽃마름 산업발전을 위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월 협력업체에서 제안한 새로운 식자재에 대해 테스트한 제품의 결과를 보고하고, 고객과 가맹점주님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꽃마름이 준비한 신메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추후 신메뉴 제안 의견에 다양성을 부여하여 더욱 활성화된 간담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매달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하여 20여개의 협력업체는 새로운 상품을 제안하고 본사에서는 가맹본부의 물류 관련 이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가진다. 이러한 상호간의 소통을 통하여 경제불안정에 대응하는 공급 상품의 품질 향상과 가격의 안정화를 이루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예울에프씨 꽃마름 김상철 대표는 “소비둔화와 인건비 등의 증가로 불안정한 현상황에 꽃마름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꽃마름은 경기불황에 큰 물살을 타지 않는 브랜드이지만 소통을 통하여 빠르게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증대를 위한 상생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외식문화의 동향을 함께 공유하며 모두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꽃마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샤브전문브랜드 꽃마름의 간담회는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협력업체와 가맹점과의 원할한 소통을 통하여 신뢰를 강화하고 공동의 이익을 함께 증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3.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4.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5.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1.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2.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3.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4.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5.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충남 계룡시에서 천안까지 345㎸ 초고압 전력선 2회선의 최종 노선을 111명으로 재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으로 주민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위원회에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제시됐다. 한전은 최적경과대역에 폭이 좁은 곳에서는 후보 노선 2개, 폭이 넓은 구역에서는 3~4개의 후보 노선을 위원회에 제시해 최종 노선을 올 상반기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두마면 신계룡 변전소부터..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와 관련해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따라 비규제지역부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SNS에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를 한 셈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활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