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술 막걸리·제철 특산물 맛집 '별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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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막걸리·제철 특산물 맛집 '별주막'

경기도 착한 프랜차이즈 사업 선정.. 프랜차이즈 런칭 가속화

  • 승인 2018-12-03 10:3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전국 우리 술 막걸리와 제철 특산물이 주재료인 건강한 식당으로 알려진 ‘별주막’이 프랜차이즈 런칭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별주막은 현재 경기 과천1호점을 시작으로 산본2호점, 광화문 3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별주막은 백련생막걸리 스노우, 대대포 막걸리, 해창막걸리 등 전국 우리 술 막걸리와 어초회, 제주고등어, 가을전어, 편육, 멍게 등 싱싱한 제철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이색 술집 브랜드다.

별주막 음식은 기본적으로 4무(無)를 원칙으로 한다. 수입 농산물, 화학조미료, 유전자조작 식재료, 수입쌀을 쓴 술은 없다. 오직 친환경, 유기농 제철 식재료를 산지 직거래로 공급한다. 

별주막 서형원 대표는 환경운동가, 과천시의회 의장 등 이력이 특별하다. 서 대표는 환경운동가답게 건강한 밥상과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리 술과 제철 해산물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유통혁신을 통해 친환경 우리 농산물의 확산과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별주막 서형원 대표는 “별주막에서 제공하는 술과 음식의 가치와 질은 결코 타협하지 않으려 한다. 값비싸고 고급스러운것을 팔겠다는 건 아니다. 다만, 다소 비싸더라도 맛있고 안전한, 생산자와 자연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술을 손님상에 내겠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땅의 자연과 사람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길러낸 식재료들을 엮어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 술과 식재료의 또 다른 미래를 열어가고 싶다”며, “우리 자연이 길러낸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하기 위한 공간을 앞으로 더욱 늘려가고 있다. 오는 6월 초 별주막 2호점인 ‘군포산본점’이 그 시작이다”고 밝혔다. 

한편, ‘별주막’은 낮은 창업 비용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착한프랜차이즈 사업에 선정되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창업은 비용, 마케팅 등 여러 가지 부분을 책임져야 하는데다가 최근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인건비 부담까지 더해져 식당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별주막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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