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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에서는 한고은이 힘들었던 어린 시절 컵라면 하나로 버텼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토요일 아침 컵라면으로 아침 식사를 하던 한고은은 "컵라면만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며 "파란만장했던 시절에 정말 돈이 없어서 이것만 먹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한고은을 본 신영수는 긴 말 없이 아내를 위로했다.
누리꾼들은 "한고은 빚투 너무 어릴때인데 본인은 전혀 모르지ㅠㅠ", "한고은은 기억도 못하는 어린시절인데..", "한고은 언니 힘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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