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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기준 데뷔전 간지좔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지금과 변함없는 훈남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조각 미남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한 엄기준은 2017년 SBS 연기대상 올해의 캐릭터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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