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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밤 10시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수 임주리가 출연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주리 훈남 아들과 다정한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다정한 모자지간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주리의 아들 이진호는 엄마의 뒤를 이어 트로트가수로 데뷔했다. 임주리는 "착하다. 엄마랑 티격태격은 많이 하는데 엄마 말만 안 듣고 밖에서는 칭찬을 많이 한다"고 아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임주리는 "아직도 아기같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1958년생인 임주리의 올해 나이는 61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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