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예매율서 ‘도어락’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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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예매율서 ‘도어락’ 제쳤다

  • 승인 2018-12-07 14:5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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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 영화 '도어락' 포스터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이 개봉과 함께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던 도어락을 밀어내고 정상으로 올라설 채비를 마쳤다. 7일 하루 동안 예매율 추이를 본 오후 3시 상황이다.

 

 

오늘(7) 오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이 예매율 17.5%(64852)인 반면, ‘도어락11.6%(42995)를 기록했다. 6% 포인트 차이로 우세를 점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추이를 미루어보아 오는 주말 국가부도의 날도어락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할 가능성이 높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108945명을 동원, 112471명을 기록한 '도어락'3526명 뒤쳐졌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는 지난 6, 1만 여명의 관객수 차이를 (‘국가부도의 날’ 112007, ‘도어락’ 122982) 기록한 두 영화간의 간극차가 7449명이나 줄어든 수치로 하루 이틀 안에 순위가 뒤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가부도의 날의 박스오피스 탈환에 대해 한 영화관계자는 "초기 스릴러물치고는 선전했던 '도어락'이 웰메이드 '국가부도의 날'에 밀리는 현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짙어질 것 같다."라고 말하며 "‘도어락도 좋은 영화지만 겨울철 스릴러물의 한계를 곧 보일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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