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잔치, 폭넓은 메뉴 구성으로 가족 복합외식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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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잔치, 폭넓은 메뉴 구성으로 가족 복합외식공간으로 자리매김

  • 승인 2019-01-03 12:5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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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돈까스와 잔치국수를 콜라보한 돈까스잔치가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메뉴구성으로 2019년 새해에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샵인샵 매장으로 론칭된 순심이네단팥빵도 주목받고 있다.

돈까스잔치의 대표 메뉴는 잔치국수 위에 돈가스가 올라간 돈잔국수와 국물 비빔국수에 돈가스가 올라간 돈비국수다. 특히 돈잔국수는 방송인 이영자가 소개해 이영자 국수로 알려져 있으며, 잔치국수는 소스와의 어울림과 면의 탄력도 등을 연구해 제작된 맞춤 소면을 사용해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수제 모닝빵과 샌드로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돈까스샌드 메뉴도 새롭게 선보여 젊은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돈가스는 국내산 생등심과 고급 습식 빵가루를 이용해 만들고, 잔치국수의 육수는 청정해역 남해안의 멸치로 맛을 낸다. 또한 과일로 맛을 내고, 특제 비법 비빔소스가 더해져 모방할 수 없는 맛을 선보이고 있다.

돈까스잔치의 인기 비결은 이 같은 시그니처 메뉴 외에도 샵인샵으로 론칭된 순심이네단팥빵도 한몫을 하고 있다. 수제단팥빵과 크림단팥빵을 판매하는데, 직접 팥소를 만들어 맛과 건강까지 잡았다는 평가다. 

돈까스잔치는 올해부터 가맹점 오픈 전략에 변화를 준다는 방침이다. 돈까스잔치 관계자는 “대형 매장 중심이었는데, 소형 매장으로 오픈하고 싶다는 예비창업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메뉴 구성과 운영 등을 연구해 이 같은 소자본 창업자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돈까스잔치 브랜드를 운영 중인 (주)에프씨천상은 1999년 이태원에서 일본식 돈까스집으로 외식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된 외식 전문 기업이다. 직영물류시스템을 갖췄으며, 현재 용산구 동빙고동과 의정부 녹양동, 남양주 별내동, 서울 홍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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