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이하늬x진선규 그 동안의 모습은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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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하늬x진선규 그 동안의 모습은 잊어라

  • 승인 2019-01-16 10:2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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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와 진선규가 연기변신에 성공하며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1월 23일 개봉하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마약반으로 스크린으로 출동했다. 특히 이하늬와 진선규의 연기 변신이 극 초반부터 웃음을 책임진다. 

이하늬는 마약반의 장형사로 분했다. 유일한 홍일점이지만 누구보다 터프하고 털털하다. 오프닝에서 범인을 잡으며 뛰어가는 이하늬의 모습이 슬로우가 걸렸을 때, 이하늬가 보여줄 활약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섹시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이하늬가 볼살이 떨리는 모습도 캐릭터를 위해 불사했다. 이병헌 감독은 "배우는 괴로울지 몰라도 관객들에게 이하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이하늬를 언급했다. 

마약반 후배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허당스러운 면모가 이하늬의 연기 반경을 넓혔다. 

진선규 역시 '극한직업'을 통한 연기 변신이 눈에 띈다. '범죄도시'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타고, 진짜 조선족이라고 의심할 만큼 완벽한 악역을 연기했던 그는, '극한직업' 마형사를 통해 이미지를 걷어냈다.

장형사와 앙숙인 탓에 투닥거리지만, 늘 항상 지는 건 마형사다. 수원양념갈비집 아들이란 이유로, 닭을 튀기게 된 마형사의 애환이 진선규의 눈빛, 표정, 주름에서까지 읽을 수 있어 코믹하다. 

이하늬와 진선규가 보여줄 '환장의 케미스트리'는 극 후반으로 갈 수록 더욱 고조되니 기대해도 좋겠다. 

한편 '극한직업'은 1월 23일 전국에서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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