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상권서 뜨는 ‘당구장 창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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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상권서 뜨는 ‘당구장 창업’ 주목

  • 승인 2019-01-21 14:4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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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도시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기존 신도시 상권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도시 상권은 기존 상권에 비해 권리금이 낮거나 없어 초기 투자금을 절감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하지만 메인 입지와 유동인구의 동선이 형성되지 않아 예비창업자가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라며 “창업전문가나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의 도움을 받아 창업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신도시 개발계획과 더불어 같이 뜨는 아이템으로는 당구장 창업이 대표적이다. 마곡, 구리갈매, 하남미사 등 신규택지 지구에서 주목받으며 당구장은 편의점이나 PC방처럼 신도시 상권의 필수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안 대표는 “신규 상권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가 초반 수익에 큰 영향을 준다”라며 “당구장도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 본사의 마케팅이 꾸준한지, 고객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경쟁력이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프리미엄 당구장 프랜차이즈 ‘존케이지빌리어즈’가 I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과 수익 패키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의 게임 정보와 동영상 저장,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까지 모두 가능한 시스템을 디지털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다양한 수익 패키지와 마케팅 활동으로 신규 고객 유입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 

더불어 존케이지빌리어즈 수익패키지는 상권에 맞게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낮 손님에게는 라면, 우동, 김밥, 핫도그 같은 본사 제공의 원팩 먹거리를 판매하며 저녁에는 화덕오븐피자와 세계맥주를 통해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올해에는 당구장 내에 숍인 숍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배달전문 ‘뉴욕족발&오리’도 론칭했다. 뉴욕족발&오리는 본사에서 모든 제품을 원팩으로 제공해 간단히 데워서 포장, 배달만 하는 콘셉트다. 주 메뉴는 오븐에 구운 통삼겹, 참나무장작 오리바비큐, 뉴욕족발 등이다. 

존케이지빌리어즈 관계자는 “존케이지빌리어즈는 다양한 매체와 통신사 멤버십 계약 체결 등으로 고객 유입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라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가 가맹점의 매출과 연관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과 수익 패키지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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