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역대급 파격 변신 '예고' 엄지원..'스틸 4종'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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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역대급 파격 변신 '예고' 엄지원..'스틸 4종' 전격 공개

  • 승인 2019-01-22 10:30
  • 수정 2019-01-22 10:3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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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에서 주유소집 맏며느리 남주 역을 맡은 엄지원이 강렬하면서도 유쾌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기묘한 가족'에서 주유소집 맏며느리이자 장남 준걸(정재영)의 아내 남주 역을 맡은 엄지원은 2002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원', '더 폰', '미씽: 사라진 여자', '마스터' 등 탄탄한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던 충무로의 흥행 보증 수표 엄지원이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프라이팬과 빗자루로 현란한 액션을 선보이는 남주는 가족들을 단숨에 휘어잡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엄지원은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 변신은 물론, 촬영지였던 충청도 보은의 주민들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시장에서 직접 영화 의상을 구입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엄지원은 “배우 엄지원이 아닌 전혀 다른 인물로 보이고자 했다. 영화적인 재미와 리얼리티를 모두 부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하며 '기묘한 가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역대급 코믹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기묘한 가족'은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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