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부여군민회 2019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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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부여군민회 2019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김원식 회장 이임,
진윤수 신임 회장 취임

  • 승인 2019-01-23 08:32
  • 신문게재 2019-01-23 20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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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이임회장과 진윤수 취임회장
‘따뜻한 부여인’

재전부여군민회(회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21일 오후 6시30분 VIP웨딩홀에서 김원식 회장을 비롯한 재전부여군민회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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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진 왼쪽부터 조종국 고문, 조완식 고문, 박정현 부여군수, 진윤수 신임 회장, 김원식 이임 회장, 박용신 상임고문
송복섭 부여군의회 의장, 김석기 고문,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날은 부여군 양화면 송정리 출신인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부여군의회 의장, 강윤진 보훈청장, 김종필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본부장과 전 재전부여군민회장을 역임한 박용신 상임고문(전 대전보건대 총장), 조완식 고문(전 건양대 부총장), 김석기 고문(전 대전시 자치행정국장),조종국 고문(전 대전예총 회장), 진윤수 수석부회장(충남대 교수), 김기창 사무총장(전 대전시 자치행정과장), 이병응 사무국장(대전시 과장),김광수 재무국장(전 대전시 예산담당관), 이창종 부회장(금성백조 전무), 김문규 부회장(리베라종합건설 대표), 이택용 이사(대전시복지만두레연합회장), 이건식 이사 ((주)한진보일러 이사), 정국교 더불어민주당 청년기업인육성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연수 대전 중구의회 부의장, 이희관 대신용역 대표를 비롯한 재전부여군민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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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부여군민회 단체 사진
이날 이택용 이사와 이건식 이사는 김원식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이창종 부회장은 박정현 부여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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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이임 회장 신년사
이날 임원선출시간에는 진윤수 수석부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김원식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조성기 부원건설 전무와 김일곤 목원대 교수가 선출됐다.

김원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향을 사랑하는 재전부여군민회원들께서 늘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4년 전 회장에 취임한 이후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다 함께 부여군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제 친구인 진윤수 수석부회장이 오늘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더 많이 성원해주시고 아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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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원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받은 이택용 이사와 김원식 회장과 이건식 이사
박용신 상임고문은 격려사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3가지 원칙이 조국과 씨족과 태어난 고향이라고 하는데 고향 사랑 한마음으로 모인 우리가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자”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르신들 족적을 닮아 좋은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며 “전국 최초로 수의계약총량량제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자랑스러운 백제 고도 부여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여러 선배님들께서 무한한 애정으로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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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격려사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부여군 양화면 송정리가 제 고향인데 고향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는 더욱 자주 여러 향우님들을 모시고 향우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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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종 부회장(사진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박정현 부여군수(사진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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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수 신임 회장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진윤수 회장은 “부여군민회 창립부터 20년 넘게 재무총장으로, 수석부회장으로 일하다가 김원식 회장님의 권유와 회원 여러분들의 추대로 오늘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재전부여고 회장을 맡아 4년간 일하고 이제 재전부여군민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됐는데 앞으로 100명의 신입회원을 더 영입하고 재전부여군민회를 으뜸군민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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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축사
이날 재전부여군민회원들은 소망 기원 케이크를 절단하고 화합순례 악수와 친교의 시간을 통해 재전부여군민회와 고향 부여 발전을 기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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