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 신선한 소재부터 차별화된 볼거리까지...3가지 Pick Point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뺑반', 신선한 소재부터 차별화된 볼거리까지...3가지 Pick Point 공개

  • 승인 2019-01-24 11:1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df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뺑반’이 미리 보는 Pick Point를 공개했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한국 영화 최초로 스크린에 펼쳐질 뺑소니 전담반이라는 신선한 소재다. 스키드 마크, 범퍼 조각, CCTV 영상 등 작은 증거 하나 놓치지 않는 치밀함과 집요함으로 사건을 쫓는 ‘뺑반’의 특별한 이야기는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소재만으로도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특히 '뺑반'은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범죄오락액션 장르에 도로 위 최악의 범죄를 쫓는 특수반 경찰들의 모습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직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경찰 내 ’뺑반’이라는 소재를 익숙한 범죄 액션 장르의 틀 안에서 변주해 가며 흥미롭게 그려내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 한준희 감독의 말처럼 지금껏 보지 못한 스토리를 전할 '뺑반'은 예측불허의 전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통제불능 스피드광과 그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그리고 비공식 뺑소니 전문가들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합이다. 최고의 인텔리들이 모인 내사과에서 한 순간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 엘리트 경찰 은시연(공효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뺑반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의 만남은 정반대의 수사 방식을 지닌 이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한국 최초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은 위험천만한 레이스에 목숨을 걸고 뺑반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극에 날 선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자신만의 신념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내사과 과장 윤지현(염정아)과 만삭의 뺑반 리더 우선영 계장(전혜진)은 상반된 카리스마로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내며 화면을 가득 채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뺑반을 돕는 금수저 검사 기태호(손석구)와 경찰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레커차 기사 한동수(키)는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뺑반의 비공식 자문이자 민재의 아버지인 서정채(이성민)는 민재 부자의 특별한 사연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사실감 넘치는 공간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카 액션까지 '뺑반'이 전할 풍성한 볼거리이다. 먼저 시연의 오피스텔, 민재의 정감 넘치는 카센터, 재철의 화려한 F1 경기장 등 캐릭터의 특성까지 반영해 디테일을 살린 다양한 공간들은 극에 사실감을 부여하며 살아 숨쉬는 재미를 전할 것이다. 

 

또한 '뺑반'만의 드라마틱한 카 액션은 차별화된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속도감은 물론 캐릭터의 뜨거운 감정이 느껴지는 '뺑반'의 카 액션을 위해 배우들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운전 연습을 자청하고 F3 머신을 단기간에 마스터하는 등 치열한 노력으로 영화 속 거의 모든 카 액션을 직접 소화해내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여기에 담양, 인천, 부산, 화성 등 전국 각지의 도로뿐만 아니라 영암의 실제 F1 경기장에서도 촬영을 진행하며 극의 리얼리티를 한층 끌어 올린 '뺑반'은 완성도 높은 볼거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낼 것이다. 

 

한편 '뺑반'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2.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3.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4.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5.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