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나혜미, 박성훈과 계획된 혼인 사실 듣고 충격 "너무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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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나혜미, 박성훈과 계획된 혼인 사실 듣고 충격 "너무 비참하다"

  • 승인 2019-01-26 20:4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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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나혜미와 박성훈의 애정전선에 위기가 찾아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고래(박성훈 분)는 나홍실(이혜숙 분)에게 자신이 성소수자인줄 알고 급하게 김미란(나혜미 분)과 결혼시켰다가 아닌 것임을 알고 김미란을 구박하는 거냐고 따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란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충격에 빠졌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울면서 집 밖을 뛰쳐나갔다.

자신을 붙잡는 장고래에게 미란은 너무 비참하고 배신당하고 사기당한 기분이라며 모두 다 보기 싫다고 오열했다.

이어 김미란은 소양자(임예진 분)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고했고 화가난 소양자는 나홍실의 집을 찾아가 소금을 뿌리며 난동을 부리고 협박을 해 아수라장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자아냈다.

과연 나혜미와 박성훈의 애정전선은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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