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반야' 허지원, 악역 완벽 소화

  • 핫클릭
  • 방송/연예

tvN '반야' 허지원, 악역 완벽 소화

  • 승인 2019-01-28 13:4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허지원 01

배우 허지원이 능수능란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반야'(극본 유경민, 연출 윤현기)에서 ‘큰 형님’ 대준 역을 맡아 존재만으로도 극에 어둠을 드리우며 눈길을 끈 것.
 
지난 26일(토)에 방송된 드라마 '반야'에서 허지원은 영훈(서지훈 분)의 중학교 선배이자 조폭 ‘대준’ 역을 맡아 끊임없이 영훈을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으며 끈질기고 비열한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준(허지원 분)은 영훈에게 동네 형처럼 친근하게 접근해 후한 인심을 베푸는 듯했지만, 영훈과 친구들을 보험 사기죄로 몰아넣는가 하면, 마지막에는 영훈이 감옥에 가도록 만들기 위해 끔찍한 폭행마저 일삼기도.
 
이때 허지원은 극중 인물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숨죽이게 만드는 무서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함과 악함을 오가는 표정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절대악이 되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해 종영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진욱태’ 역을 통해 보여준 비열한 모습과는 결이 다른 악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악역계의 새싹’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극의 ‘공포 담당’으로 남다른 연기력을 입증한 허지원은 또 하나의 악역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