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박인환 “사고뭉치 아버지, 즐거웠다”…‘웃음바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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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박인환 “사고뭉치 아버지, 즐거웠다”…‘웃음바다’ 예고

  • 승인 2019-01-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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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박인환이 촬영현장을 회상하며 극장가 웃음바다를 예고했다.

 

 

기묘한 가족측은 29일 주유소집 삼 남매의 아버지 만덕으로 변신한 박인환의 스틸 컷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박인환은 극중 가장 먼저 좀비 쫑비(정가람 분)에게 물린 만덕을 연기한다. 그는 가족들의 걱정과 달리 죽기는커녕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혈기를 느낀 후 쫑비를 수양아들로 삼아 집안에 들인다.

 

박인환은 가족을 위하고, 지켜주고, 희생하는 일반적인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예측할 수 없는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아버지로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촬영 내내 즐거웠다는 말로 촬영 현장을 기억했다.

 

한편 기묘한 가족은 오는 2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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