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로 안전한 슬라임 카페 '인스앤슬라임' 성남점, 성황리 오픈

  • 경제/과학
  • 취업/창업

친환경 소재로 안전한 슬라임 카페 '인스앤슬라임' 성남점, 성황리 오픈

매월 입고되는 300여종 이상의 다양한 파츠…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슬라임 제공

  • 승인 2019-02-02 10: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2일예약)
인스샵과 슬라임카페의 복합 매장인 ‘인스앤슬라임(대표 남정남)이 경기도 성남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스앤슬라임은 KC인증 제품과 FDA인증 제품들을 주 원료로 사용한 슬라임을 제공, ‘안전한 슬라임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슬라임 유튜버와 협력하여 안전사고 예방 취지를 담은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안전 인증을 받은 300여종이상의 다양한 파츠는 물론, 매월 새로운 파츠가 입고돼 지속적으로 새로운 슬라임을 즐길 수 있으며, 기본이되는 클리어슬라임 외에도 클라우드, 생크림, 버터 슬라임 처럼 다양한 슬라임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인스샵의 대표주자인 ‘워터멜론’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워터멜론의 인스, 떡메, 마테, 랩핑지, 도무송 등 수천 종의 제품들을 인스앤슬라임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슬라임카페는 어린 아이 중심의 키즈카페와 달리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놀이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꾸준히 성장 중에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데다 다른 업종에 비해 운영 상의 부담도 적은 편이라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에게도 환영받고 있다. 운영을 위한 전문 지식이나 경력이 요구되는 것이 아닌데다 1인 운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 및 여성 창업자들도 도전해 볼 만하다.

인스앤슬라임 관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슬라임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현재 영업 중인 경기 광주 본점, 청주 남이점, 서울 신길점, 전남 광양점, 전남 여수점, 경기 이천점 등이 성공적으로 오픈하여 지역 아이들의 선망받는 놀이터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취미 기반 사업 브랜드인 블럭팡과 플스빌을 통해 국내에 150여개의 지점을 운영한 더캠트 사업본부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진 인스앤슬라임은 타 업종에 비해 손쉬운 운영과  4천 만원 대의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 문의 및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인스앤슬라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4.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4.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