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 윤여정 "내가 연기 제일 못해..사투리 연기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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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윤여정 "내가 연기 제일 못해..사투리 연기 후회"

  • 승인 2019-02-05 10:4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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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지난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내가 연기를 제일 못했다"며 영화 속 자신의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윤여정은 "이병헌과 박정민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하며 "연기를 오래 한다고 잘하면 얼마나 좋겠나. 근데 그렇게 안되더라"고 말했다. 

또한 사투리를 썼던 자신의 역할에 대해 "사투리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면서 "나름대로 도전을 해보려고 사투리를 쓰겠다고 했는데 중간에 너무 후회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 간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 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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