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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에 치명적인 섹시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영화 '인턴'은 열정적인 여성 CEO 줄스(앤 해서웨이)가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5년 개봉작으로 3,611,166명 관객수를 동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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