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갑자기 분위기 로맨스?' 정가람X이수경 좀비 비즈니스 속 달달함 뽐내

  • 핫클릭
  • 방송/연예

'기묘한 가족', '갑자기 분위기 로맨스?' 정가람X이수경 좀비 비즈니스 속 달달함 뽐내

  • 승인 2019-02-07 12:10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1-vert

영화 '기묘한 가족'의 정가람과 이수경이 찰떡궁합 이팔청춘 커플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로 극중 이수경과 정가람이 코믹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로 반전 웃음을 전할 예정.

매 작품 다채로운 변신을 하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던 배우 이수경. 떠오르는 충무로의 샛별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는 '기묘한 가족'에서 주유소집 삼 남매 중 사랑둥이 막내딸 해걸 역을 맡았다. 이수경은 “시나리오를 읽고 ‘내가 기다리던 영화였구나’라고 생각했다. 내가 맡은 캐릭터 역시 여느 시골 소녀의 전형적인 모습과 굉장히 달라서 색다를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수경은 ‘쫑비’에게 없던 인간미까지 끌어낼 정도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 코미디 장르에 핑크빛 로맨스 분위기를 끼얹으며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등', '독전' 등 전작에서 묵직한 연기를 펼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정가람이 이번엔 '기묘한 가족'의 ‘쫑비’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쫑비는 좀비 자체를 모르는 시골 마을에 떨어져 체면을 구기고 마는 코믹 캐릭터. 정가람은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를 모두 소화하고 싶은 욕심이 있던 와중에, 이런 역할이 들어왔다. 대본을 읽으면서도, 연기를 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웠다”고 밝혀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기묘한 가족'은 오는 13일 개봉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