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과거 드러나기 시작 '긴장감↑'...진경과 이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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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과거 드러나기 시작 '긴장감↑'...진경과 이별까지?

  • 승인 2019-02-08 14:02
  • 수정 2019-02-08 14:0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인 내편_[사진제공=KBS 2TV _하나뿐인 내편_ 캡처]

 

매주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최수종의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진경과의 이별도 예고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 83회, 84회에서는 납골당을 찾은 장다야(윤진이 분)네 가족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김미란(나혜미 분)은 남편 장고래(박성훈 분)의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모처럼 만의 여유를 즐기는 도란과 대륙의 모습 뒤로 “다야 아버지 죽인 그 남자는 아직 교도소에 있냐” 며 묻는 박금병(정재순 분)에게 “살인만큼 나쁜 죄는 없는 것 같다”는 은영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도란의 가슴에 비수처럼 내리꽂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나홍주(진경 분)는 수일이 살인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협박한 전 남편 변태석(이승훈 분)에게 “5억 값이다. 다시는 나타나지 마라” 며 따귀를 날리는 한편, 다야 아버지의 형이 전격 등장해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어 홍주의 프로포즈를 거절했던 수일은 “저 같은 사람은 홍주씨를 좋아하면 안 되는데 주제넘게 홍주씨를 좋아해서 정말 죄송하다. 저한테서 멀리 달아나 달라” 며 속내를 전한다.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눈물로 채우는 두 사람의 애틋한 내면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마음을 다잡은 듯 입술을 꾹 다문 채 어디론가 떠나려는 홍주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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