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악질경찰’-‘몽 가르송’, 범죄 영화 같은 주 개봉 화제...‘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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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악질경찰’-‘몽 가르송’, 범죄 영화 같은 주 개봉 화제...‘기대만발’

  • 승인 2019-03-12 13:1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범죄영화 3개

 

영화 ‘우상’과 ‘악질경찰’, ‘몽 가르송’이 강력 범죄를 다룬 영화로써 같은 주 개봉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몽 가르송'은 캠핑 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들 ‘마티스’를 찾기 위한 아빠 ‘줄리앙’의 집념의 추격과 목숨 건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

 

'메리 크리스마스'로 2007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2006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2006 세자르영화제 베스트영화 후보에 오르며 프랑스의 거장 감독 반열에 오른 크리스찬 카리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과 '챔피언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내 영화팬들에게 친숙한 프랑스의 국민 배우 기욤 까네가 아들을 잃은 아빠 ‘줄리앙’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자신의 손으로 직접 아들을 납치한 자들을 찾아가며 그들을 하나하나 처단하는 아빠의 목숨 건 사투는 보는 이들에게 극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한 아빠의 눈물겨운 부성애는 안타까움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 사기단'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멜라니 로랑이 ‘줄리앙’의 전 부인으로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다. 오는 3월 19일 개봉한다.

 

영화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이다.

 

영화 '아저씨'로 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저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이정범 감독의 신작이다. 이선균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가장 강렬한 악질 캐릭터인 악질경찰 ‘조필호’로 분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필호’가 더 나쁜 놈을 만나며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악질경찰'은 3월 20일 개봉한다.

 

영화 '우상'은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한공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수진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자 홀로 사고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아빠 ‘유중식’ 역을 맡은 설경구, 아들이 저지른 사고로 인해 인생 최악의 위기에 몰린 도의원 ‘구명회’ 역으로 분한 한석규와 ‘유중식’의 며느리이자 사고의 진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최련화’ 역을 맡은 천우희까지 대한민국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인 세 배우의 열연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3월 20일 개봉한다.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한 아빠의 사투, 그리고 눈물겨운 부성애를 다룬 영화 '몽 가르송'은 3월 19일에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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