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레일축구단 새 클럽하우스 입주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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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축구단 새 클럽하우스 입주식 진행

지상 5층 규모 22개 합숙실 갖춰
김승희 감독 "성적으로 보답할 것"

  • 승인 2019-03-13 17:1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축구단
대전코레일축구단이 13일 오후 대전 가양동에서 클럽하우스 입주식을 가졌다. 사진=코레일 제공.
‘대전코레일축구단’은 13일 오후 대전 가양동에서 새 클럽하우스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정인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과 대전시체육회, 대전시축구협회, 대전코레일선수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축구단 클럽하우스는 지상 5층 규모로 22개의 합숙실과 물리치료실, 휴게실, 식당,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있어 홈구장인 대전한밭종합운동장과도 가깝다.

코레일축구단은 2014년 인천에서 대전으로 연고지 이전을 했지만, 그동안 숙소가 경기도 안양에 있어 홈경기에도 장거리 이동을 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김승희 코레일축구단 감독은 "프로팀 클럽하우스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시설로 선수들 모두가 무척 좋아한다"며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고 올해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정인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은 "클럽하우스 이전을 통해 코레일축구단이 지역사회와 연계 소통을 강화해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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