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14년 연속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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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14년 연속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 승인 2026-03-16 11:1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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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5개 과정과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5개 과정과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13일 선정된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 해외취업 지원 정책으로, 백석대는 이번 선정으로 미국, 일본, 캐나다 등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105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직무 및 어학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백석대는 그동안 K-Move스쿨, 청해진대학, 대학연합 해외취업 과정 등 다양한 해외취업 연수사업을 운영하며 글로벌 취업 인재 양성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호텔·리조트, 외식, IT, 비즈니스, 태권도, 스포츠, 항공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기반으로 해외 취업 진출 경로도 넓혀왔다.

특히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청해진대학 호텔 스페셜리스트 육성과정은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에는 캐나다 현지 태권도 산업체와 연계한 新청해진대학 캐나다 태권도 마스터 양성과정도 새롭게 개설된다.

백석대 글로벌인재육성처 조정융 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해외취업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노하우,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교직원들의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해외취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3년 연속 해외취업 전국 대학 1위 성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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