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암, 발병 초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혹이 커지기 까지 진행정도 알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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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암, 발병 초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혹이 커지기 까지 진행정도 알기 어려워..

  • 승인 2019-03-14 11:09
  • 수정 2019-03-14 11:13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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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사실을 밝혀 14일 핫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생소한 '육종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육종암은 위암이나 간암, 대장암 등 여타 암 종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유병률을 가지고 있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암이다.

 

육종암은 발병 초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혹이 커지기 전까지는 진행 정도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육종암은 혹에 의해 근육에 응어리가 형성될 시 붓는 증상이 발현되고, 팔과 다리 근력이 점차 약화된다. 또 병이 진행되는 속도가 빠르고 폐를 비롯한 다른 장기로 전이될 확률이 높다. 이런 이유로 예방과 전이는 물론 재발 관리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육종암은 크기가 상당하거나 광범위하게 진행된 경우 수술이 어렵다. 수술이 어렵다 보니 육종암 환자들은 대체로 항암치료를 진행한다. 항암치료는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해 사멸하도록 유도하지만, 강한 독성의 항암제가 환자의 조혈모세포에 영향을 미쳐 혈액 내 백혈구나 혈소판 등의 수를 감소시킨다. 이는 환자의 면역력을 낮추고 부작용 증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발병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일반 사람들보다 면역력이 약한 이들에게 육종암 발병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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