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김동구 대표와 김사경 작가 마지막 촬영 현장 방문...현장 ‘화기애애’

  • 핫클릭
  • 방송/연예

‘하나뿐인 내편’, 김동구 대표와 김사경 작가 마지막 촬영 현장 방문...현장 ‘화기애애’

  • 승인 2019-03-14 17:5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인 내편 1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김동구 대표가 김사경 작가와 마지막 촬영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13,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이와 이장우가 등장하는 장면을 끝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시청률 50%를 넘보는 국민드라마인 만큼 촬영장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주연배우 유이-이장우는 마지막까지 연기에 몰입하며 끝까지 극의 긴장감을 가져가는 한편 촬영 중간 중간 환한 웃음과 함께 주변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촬영에는 김사경 작가와 김동구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김사경 작가는 촬영을 마친 유이, 이장우에게 수고했다란 말을 건네며 격려했고 두 배우는 김사경 작가를 반갑게 맞이하며 무한신뢰를 표했다.

 

이어, 촬영이 종료되자 스태프들은 큰 박수와 함께 김사경 작가를 비롯해 홍석구 감독, 유이, 이장우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유종의 미를 함께했다.

 

촬영종료를 기념하는 케이크에 초를 불며 함께 기쁨을 만끽한 하나뿐인 내편팀 모두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섭섭한 모습도 진하게 드리워졌다.

 

모두의 노력이 가득했던 작품이었기에 배우, 작가, 감독은 물론 전 스태프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긴 시간동안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감동을 함께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종사했던 김동구 대표는 “‘하나뿐인 내편은 조미료가 가득 담긴 자극적인 음식 사이의 된장찌개에 가까웠다고 애정과 확신을 보였다.

 

김동구 대표는 이어,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기본보다는 화려한 것에 치중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기본기가 있다면 재미있을 수밖에 없다하나뿐인 내편의 성공 포인트를 짚어내기도 했다.

 

어디 하나 모난 구석 없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던 하나뿐인 내편의 성공요인에인 베테랑 배우들이 역할이 컸다.

 

드라마의 제왕최수종을 비롯해 유이, 이장우, 차화연, 임예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함께 모여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것. 연기력 뿐 아니라 이들이 열정과 애정이 드라마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캐릭터에 동화돼 시청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4.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5.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