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왕빛나, 박한별에게 위험한 제안하며...‘류수영과 만나주세요’

  • 핫클릭
  • 방송/연예

‘슬플 때 사랑한다’ 왕빛나, 박한별에게 위험한 제안하며...‘류수영과 만나주세요’

  • 승인 2019-03-15 17:0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슬플 때 사랑한다 2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속 왕빛나가 박한별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6일 오후 9 5분 방송되는 ‘슬플 때 사랑한다’ 13~16회 예고편에는 사라진 윤마리(박하나 분)를 찾기 위한 강인욱(류수영 분)의 추적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주해라(왕빛나 분)가 윤마리(박한별 분)를 만나 서정원(지현우 분)의 아내 우하경(박한별 분)인 척 강인욱을 만나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인욱은 하경이 지나간 자리 어딘가에 마리가 있다고 확신하고 정원(지현우 분)의 주변을 맴돌았다마침내 인욱은 해라가 부관장으로 일하는 ‘경 갤러리에서 과거 마리가 그렸던 그림을 발견해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예고편은 해라와 인욱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시간을 달라고 말씀 드렸을텐데요” 라고 말하는 해라와 “나 기다리는 거 잘 못해요” 라며 해라를 압박하는 인욱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어 인욱과 정원의 만남이 그려졌다인욱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정원에게 “내 아내 어디 있습니까” 라 물었고 정원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겁니까” 라며 맞받아쳤다그러자 인욱은 “그날이 내 아내가 사라진 날이니까” 라고 답하는 등 팽팽하게 맞선 두 남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라는 마리를 따로 만나 “알려주려고요마리 씨가 숨을 수 있는 방법우하경 관장이 돼 주세요” 라며 “하경이가 돼서 강인욱 사장을 만나주세요” 란 위험한 부탁을 하기 이른다인욱으로부터 가까스로 도망친 마리에게 이런 제안을 하게 된 해라의 배경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예고편 말미에 “마리야우리 곧 만날 수 있겠다” 란 인욱의 대사는 그가 진실에 상당히 가까워졌다는 것을 암시하며 묘한 긴장감을 유발오는 16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 5분 방송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2.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3.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4.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5.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1.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2.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3.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4.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5.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