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드디어 류수영 만날 결심!...‘이목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드디어 류수영 만날 결심!...‘이목집중’

  • 승인 2019-03-17 10:5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슬플 때 사랑한다 5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의 박한별이 드디어 류수영과의 만남을 결심했다.

 

 

경 갤러리에서 윤마리(박한별 분)의 그림을 발견한 강인욱(류수영 분)은 우하경(박한별 분) 관장을 직접 만나려 했다. 이를 위해 인욱은 먼저 해라를 협박했다. 그는 경 갤러리의 손을 본격적으로 잡고 싶다면서 , 사업 이야기는 우하경 관장과 직접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가능하다면 거래 정지도 고려할 것이라며 그동안 건하그룹이 경 갤러리 매출의 대부분을 책임졌다는 사실도 밝혔다.

 

초조해진 해라는 서정원(지현우 분)에게 마리 씨가 하경이 역할을 대신 해야한다고 말했다. 해라는 이제는 정말 꼼짝할 수 없다. 처음엔 너, 이제는 나까지 강인욱 덫에 걸렸다덫인 걸 뻔히 알지만 들어가서 끊어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하지만 마리를 인욱에게서 지키고 싶은 정원은 해라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인욱은 우하경이 5년 전 큰 교통사고를 당해 오랫동안 의식이 없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그는 하경이 치료 받았던 곳이자 정원의 엄마가 운영하던 요양병원으로 달려갔다. 인욱보다 앞서 요양병원에 도착한 정원은 회복 후 퇴원했고 이제 겨우 내 품에 돌아온 사람이라며 마리를 자신의 아내 하경인 것처럼 설명했다. 정원이 떠난 뒤 다시 요양병원을 찾은 인욱은 간호부장에게 우하경이 퇴원한 날짜를 물었다. 간호부장은 하경의 장례식 날짜를 퇴원 날짜라고 속였다.

 

정원을 다시 만난 인욱은 내 아내 어딨냐누워만 있던 당신 아내가 5년 만에 퇴원한 그날, 그날이 내 아내가 사라진 날이라고 추궁했다. 정원은 안타깝게도 당신 아내의 행방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잡아뗐다. 인욱이 그날 내 아내를 싣고 사라진 게 당신 부부라면 모든 걸 다 잃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정원은 협박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느냐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정원과 마리의 관계는 더욱 깊어졌다. 마리는 정원에게 불우한 가족사와 자신이 왜 꽃을 주로 그리는지 털어놨다. 또 경 갤러리에 그림을 제출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락이 닿지 않았던 시스터스 그림의 주인이 마리라는 것을 안 정원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마리를 경 갤러리의 대표 작가로 키울 생각까지 했다.

 

해라는 정원 몰래 마리와 만났다. 미술계에 경 갤러리가 자금난이란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해라는 인욱과의 거래를 실패하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있었다. 그는 마리에게 마리 씨가 완벽하게 숨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우하경이 되어 달라고 제안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서 원장 모르게 잠깐 우하경 관장이 돼 계약서에 사인을 해 달라. 서 원장한테 고맙고 죄송하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보다 좋은 보답은 없다고 설득했다.

 

마리는 고심 끝에 해라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어 해라에게 그 사람 서툰 연극에 속아 넘어갈 사람 아니다우하경과 갤러리에 관련된 자료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생명의 은인인 정원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리의 굳은 의지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9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